PER이 약 12배인 삼성전자와 약 30배인 TSMC가 있다면, PER이 낮은 삼성전자가 무조건 더 저평가된 기업일까요?일반적으로 PER이 낮으면 주가가 기업이익에 비해 저렴하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. 하지만 PER은 주가뿐 아니라 기업의 이익 규모에도 영향을 받습니다. 주가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증가하면 주가가 상승해도 PER은 오히려 낮아질 수 있습니다.최근 글로벌 인공지능(AI)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과 서버용 메모리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.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이 개선되고 있으며, 주가보다 이익 증가율이 높아지면 PER이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.그렇다면 반도체는 성장주일까요, 가치주일까요? 또 같은 반도체 기업인 TSMC는 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높은 PE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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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9. 16. 19:19

